▶ 요약: 살로몬 SLAB 제네시스는 달리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걸으면 발바닥이 아프다.
▶내용
살로몬 SLAB 제네시스 신고 태백산 등산을 한 적이 있다.
정상 부근부터 발바닥 통증이 시작되어 하산 후에는 걷지 못할 정도로 아팠다.
원인은 인솔도 너무 무르고 신발 밑창도 너무 부드러워 발바닥을 지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태백산에서 착용한 모습이다. 노면이 좋지 못하니 발바닥 통증이 발생한다.
사실 이 신발은 평지를 걸어도 발바닥이 아파서 신지 못할 정도다.
자전거 클릿 슈즈용 인솔인 스페셜라이즈드 풋베드를 인솔로 사용하고 올림픽공원을 미친 듯이 빠른 걸음으로 1시간 30분 걸었다.
딱딱한 인솔로 교체하니 견딜만하다.
이 신발의 최대 장점은 뒤꿈치로 돌이나 이물질이 들어오지 않는다. 사진에서 보듯이 완전 밀착되기 때문이다.
등산화로 구매했다. 그렇기에 발바닥이 아프겠지만 등산용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산책할 때도 일부러 사용하고 있다. 길들이면 혹시나 달라질까 싶어서....
결론은 용도에 맞지 않는 신발이다. 이 신발 신고 산을 달리는 안 아플까??
그나저나 올림픽공원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뭔가 많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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