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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19

과정

과정


과정은 없다. 역사시대 이후 결과만 전승되며 그 결과 역시 왜곡된 승자의 부산물이다. 


그런데도 그대 머리에 든 지식이 진리라고 믿는가!


각인된 가치관과 세계관은 편협한 인간을 만들며 우리가 믿고 숭앙하는 영웅호걸과 투철한 신념의 애국자는 어쩌면 중용을 벗어나 심각한 치우침의 결과일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면 중도가 어렵다 하지만 치우침은 더 어려울 수도 있겠다.  


과정은 없다. 

그들은 결과만 기억하기에......


#글감 #글쓰기 #잡생각


May 20, 2019

새벽

새벽

어떤 깨달은 이가 중도가 핵심이라고 했다. 
어찌보면 이도저도 아닌 밋밋한 놈으로 비칠 수 있겠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중간이 최선임을 깨닿게 된다.  깨달음과 실천 그리고 마음의 쏠림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인가!?

새벽 까지 잡생각에 잠이 안 온다. 

#글 #글감 #글쓰기












찾아오다

찾아오다. 


막연하게 떠나고싶다는 생각을 하곤한다. 

하지만, 계획과 정리에 찐든 나란 사람에겐 ‘불쑥’이란 부사는 왠지 어울리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까.... 아니면 일어날 싱황에 대한 선견때문일까...


#글쓰기 #글감

May 19, 2019

속성으로 베트남 마스터하기 부썬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을 읽고 나서

속성으로 베트남 마스터하기 부썬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을 읽고 나서

한줄 평 : 쌀국수의 나라 베트남 정작 쌀국수는 부수적인 것이였다.


서두 (Front Matter)
  • 표지 (Title Page)
  •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5월 19일 1차 작성
  • 그림 (5개 이상) , 표 (5개 이상)
홍강삼각주


메콩델타

  • 주요 용어

본문 (Body)
  • 소개 (Introduction)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나라 베트남의 문화, 역사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해서 개괄 할 수 있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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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으로 베트남 마스터하기 부썬투이의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 타의에 의해 베트남에 갈 일이 생겼다.
* 가끔 둘러보는 책장에 마침 눈에 띄는 책이였다.
* 쌀국수와 분짜 그리고 하롱베이만 알고 있던 좁은 지식의 한계
* 어쩐지 익순한 것 같은 그네들의 풍속, 문화, 관습에 대한 궁금증

이 책을 읽고 나서 습득한 단편적인 지식

* 기존에 알고있던 베트남의 유명 음식은 잘못 알고 있었다.
* 중국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으며 특히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 미신을 믿으며 유교문화권이여서 일부 관습은 한국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
* 수도작(벼농사) 문화여서 여성에 대한 지위로 높았다.
* 허례허식이 있으며 명예를 중시하고 허세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가 많은 이유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 도로에서 교통혼잡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 수 있다.(공동체문화의 산물)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 이 책은 베트남 사람이 쓰고 한국 사람이 번역한 책이다. 작가가 한국에 대한 지식도 어느 정도 있어서 내용 중간 중간 한국과의 비교 부분도 보인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쓰여진 책으로 한 편의 논문을 보는 느낌이다. 목차에서 고뇌의 흔적이 보이며 만약 누군가가 한국에 대한 정보를 파퓨아뉴기니 원주민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들의 언어로 쓴다면 이 목차를 참고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텍스트로 이루어진 책이기에 표도 한 개 정도 보이지만 표 하나로 정리될 내용을 2,3장의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는 부분들도 보인다.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들이 간혹 나오는데 저자도 이 부분을 명시하고 있으며 읽다 보면 앞 부분 내용을 거의 잊어버리게에 되새김하는데는 오히려 좋다.




이 책을 읽고 결과론적으로 베트남의 이해가 깊어졌나고 묻는다면..........
'베트남은 도로가 왜 무법천지인지 알아?' 이렇게 반문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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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책은 목차가 중요하다.  목차를 정하면 그 책은 이미 다 쓴 것이나 진배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 형광펜이 흔적을 남긴 문구들이다.


페이지 : 14
베트남의 지도이다. 나라의 형상이 상, 하로 긴 이유는 산맥 때문이며 북부 부터 남부로 영토가 확장되었다. 하노이 근처의 홍강이 베트남의 원류이다.




페이지 : 129

베트남의 주요 운송 및 교통수단은 배였다.  그래서 지금도 그리 교통과 관련된 사회간접자본이 많이 발달 되지 않은 것이다.



페이지 : 150

베트남은 상당히 많은 제례의식이 있다. 그 이유는 미신과 민간신앙 그리고 수도작문화의 영향으로 기인한다. 아울려 , 외래 문화를 잘 흡수하며 자신들의 고유 신앙과 잘 융합하였다.   

좋게 보면 다양성을 인정하는 모습이겠고 삐딱한 눈으로 본다면... 근본없어 볼일 수 있겠다.




페이지 : 167

저자의 뇌가 신뢰되는 부분이다. 호칭과 관련된 부분이다.  베트남은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수도작(벼농사)문화이기에 공동체 의식이 강하고 씨족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에 한국과 동일하게 상대방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순서를 따른다.

성 - 가운데 이름 - 이름  <-- 이런 순서이다.

이 호칭에 대한 부분이 중요하다고 느꼈는지 상당히 긴 글로 장황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표 같은 것으로 정리를 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페이지 : 173

명예를 중시하는 심리로 인해서 다소 허영스러운 것을 중시하며 이 현상은 오늘 날에도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페이스북 사용률이 높은 이유를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  후진국 베트남에서 페이스북 사용률이 높다는 것을 어디선가 주워듣고 의아했었는데 이젠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허세................ 허영.................  이것도 유교의 산물인가?????






페이지 : 216

베트남의 도로에서의 끼어들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실제 베트남을 방문해 보면 그들은 교통 법규를 대부분 무시하고 다닌다.  그럼에도 교통사고가 안나고 나름의 질서로 유지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사고 통계로 무질서가 팽배해진 현실을 꼬집고 있다.

끼어들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공동체 의식이 강한 베트남에서 누군가 앞서가면 공동체를 해치는 것으로 간주하며 그것을 억제하는 심리로 앞서간 앞을 다시 앞서감으로써 그것을 억제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의 설명 참 이해가 안가고 억지스럽기 까지 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왜 저런 설명을 했는지 알 수 있는데 베트남은 유독 공동체 의식이 강해서 튀면 안된다고 강조하는 부분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페이지 : 220

베트남인들의 열 가지 관습 중 '선물 주고받기'란 부분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이 부분은 참 좋은 관습인 것 같다. 유대감 증진에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는 듯 하다.





페이지 : 237

성격 급한 사람은 베트남에서는 비즈니스를 하면 안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가령,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미팅을 한다면 상대방의 호구조사를 끝내고 근황 파악 후 대략 30분 정도 후에 비즈니스 이야기를 슬슬 꺼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다.  그 만큼 단도직입적으로 문제나 요지에 접근하면 안되고 빙빙 돌려서 말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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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Conclusions)
베트남을 관광이나 여행의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 말고 다른 책을 읽기 바란다. 이 책은 베트남이란 나라의 자연, 문화 , 풍습, 신앙, 명절, 관습에 대해서 소개하며 결과론적으로 외국인이 베트남에서 비즈니스를 할 때 기본적으로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 지식에 초점이 마추어진 책이다. 일반 여행자가 읽으면 여행의 맛이 달라지겠지만 대부분 텍스트로 된 이 책은 여행 준비의 맛을 떨어뜨릴 것이다.
  •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베트남 비즈니스와 무관한 이라면 읽을 필요가 없다.


말미 (Back Matter)
  •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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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베트남의 자연과 문화
1. 자연
2. 사람
3. 사회
4. 문화

제2장 일상생활
1. 음식
2. 의복
3. 학습
4. 일
5. 수면
6. 오락

제3장 사회 풍습
1. 가정 내 풍습
2. 사회 풍속

제4장 베트남 사람들
1. 공동체 사회
2. 뿌리 깊은 도덕의식
3. 정감 넘치는 사람들
4. 재치와 사려 깊은 마음씨
5. 미신과 신앙
6. 다양한 의례화 페스티벌
7. 문학 사랑

제5장 일상의 열 가지 관습
1. 토지 숭배
2. 상부상조
3. 끼어들기
4. 손님접대
5. 가부장제
6. 선물 주고받기
7. 평균주의(균등분할)
8. 외제 선호
9. 술 마시기
10. 사택 방문

제6장 외국인이 지켜야 할 예절
1. 베트남의 외국 기업인
2. 중개인과 파트너 만나기
3. 합의에 이르는 길
4. 삼각관계(베트남측, 투자자, 유관기관)
5. 기공식
6. 직원과 노동자의 채용
7. 동기 부여와 격려 
8. 알아 두면 좋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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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독서후기 #베트남사람들 #베트남책 #부썬투이 #메콩강 #메콩델타 #하롱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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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19

2019_05_18 안양천합수부에서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라이딩

2019_05_18 안양천합수부에서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라이딩

안양천 합수부에서 파주의 헤이리 예술마을 까지 자전거를 타고 라이딩했다.

왕복을 하니 100킬로미터 정도 되는 것 같다.  돌아올 때는 맞바람에 많이 힘들었지만 바람이 많이 불고 햇빛이 구름에 전체적으로 가려진 날씨여서 라이딩하기에 아주 좋은 날이였다.










칼로리를 많이 소비했지만 그 만큼 보충했기에....  사실 상 자전거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다.  식단 조절이 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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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합수부의 모습이다. 여긴 편의점도 없어서 모이는 장소로는 부적합하다.



안양천합수부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








평화누리 자전거길....  사람도 없고 정말 원 없이 폭발적으로 달릴 수 있는 곳이다.



행주대교에서 서해를 바라본 모습... 바람이 참 부산스럽다.











헤이리 예술마을의 어느 카페.....  마늘빵이 맛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커피도 너무 비싸다.













힘들게 소비한 칼로리 한 방에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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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자전거 #자전거도로 #헤이리마을 #헤이리예술마을 #안양천합수부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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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7, 2019

모르나의 기도문

모르나의 기도문

아버지와 어머니, 자식이 하나로 존재하는 신성한 창조주여,

만일 내가, 내 가족이, 내 피붙이가, 내 조상이

당신과 당신 가족, 피붙이, 조상에게 태초부터 현재까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부디 용서를 바랍니다.

모든 암울한 기억과 장애물, 에너지, 불안들을 씻어내고

정화하고 해방하여 이 원치 않는 에너지들을 순결한 빛으로 변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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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하는 방법

아래 스캔 이미지 참고하세요.

물리적 묵주의 종류에 따라서 아래 처럼 보이지 않는 묵주도 있을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 돌아다니는 자료들은 6,7,8,9 가 한번에 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판매되는 묵주도 그렇게 제작되어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 자료가 정확한 자료인 듯 합니다.










#묵주기도 #기도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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