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스캔으로 책을 바로 등록한 모습이다.
▶ 간략 소개
읽은 책이나 대여한 책 뒤 편에 보면 바코드가 있다. 이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 해서 바로 등록 할 수 있다.
▶ 내용
'북적북적' 앱을 실행 후 검색을 터치하면 바코드 스캔 아이콘이 보인다. 터치 후 책 뒤의 바코드를 스캔 하면 책이 바로 등록 된다.
등록 할 때는 '읽고 있는 책'으로 등록하고 완독 후 '읽은 책'으로 수정하면 된다.
개인이 개발한 앱으로 오래 동안 유지할 지 확신 할 수 없지만 개발자가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것으로 보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들이다. 일일이 타이핑해서 등록했다면 시간을 걸렸을 텐 데 바코드 스캔으로 몇 분 만에 등록 했다.
바코드 스캔과 동시에 빠르게 해당 책이 노출 되면서 '저장' 버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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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북적북적'으로 이전 했다. 플라이북은 로딩 속도가 너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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