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략 소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의 저서로,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설렘'을 기준으로 물건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한 번 정리하면 두 번 다시 어지르지 않는 정리법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 교훈
- 설렘을 기준으로 물건을 선택하라!
- 한 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정리하라!
- 정리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변화를 경험하라!
▶ 줄거리
'정리만 잘해도 삶이 변한다?' 읽고 나면 받을 수 있는 느낌이다. 정리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지만, 하나의 책을 낼 만큼 체계적으로 정릴하기 쉽지 않다.
- 정리가 필요한 이유
- 정리하는 방법
- 정리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
이런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붉은 글씨로 표기되어 있다. 그래서 빠르게 보면 10분 안에 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살면서 이미 한 번 씩은 다 해본 것이기 때문이다.
곤도 마리에는 어릴 때부터 정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유치원 시절부터 잡지를 보며 정리 아이디어를 연구했고, 15세부터는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정리법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일반적인 정리 방법이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만의 '설레는 물건만 남기는 정리법'을 개발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수많은 고객을 컨설팅하며 완성한 '곤마리 정리법'을 소개한다. 핵심 원칙은 간단하다. 모든 물건을 한곳에 모아 하나씩 손에 쥐고, 그것이 ‘설렘’을 주는지 판단하는 것이다.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고, 남은 물건들은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각자의 자리를 정해준다.
책은 실제 컨설팅 사례를 통해 정리 후 인생이 변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어떤 사람은 직장을 그만두고 꿈꾸던 일을 시작했고, 또 다른 사람은 가족과의 관계가 개선되었다. 정리를 통해 단순히 공간만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곤도 마리에는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소중한 것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정리 후에는 더 이상 어지럽히지 않도록 유지하는 방법까지 제시하며, 누구나 지속 가능한 정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인생을 새롭게 정비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문장 수집
- "정리는 인생을 빛나게 하는 마법이다."
- "설레지 않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진짜 인생은 정리 후에 시작된다."
▶ 추천 여부
이 책은 단순한 정리법을 넘어 삶의 가치관과 태도를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정리를 통해 인생의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유용할 것이다.
그러나,
돈 주고 사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버리 게 되는 책이 될 것 같다. 빌려서 보시길...
▶ 관련 링크
▶ 작가 소개
곤도 마리에는 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로, NHK 〈오하요우 일본〉, TBS 〈왕자의 브런치〉 등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정리 정돈법을 전파하며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정리에 열정을 쏟아온 그녀는, 수많은 고객들에게 정리 컨설팅을 제공하며 '정리가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전파하고 있다.
▶ 도서 정보
- 작가: 곤도 마리에
- 번역가: 홍성민
- 출판사: 더난출판사
- 발행(출시)일자: 2012년 04월 13일
- 분량(쪽수): 256쪽
- 크기: 153 * 224 * 20 mm
- 무게: 436 g
- 총권수: 1권
- ISBN: 978898405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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