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디자인은 에스웍스 제품이 더 끌린다. 그러나 시마노 제품은 실제 라이더가 장기간 사용하고 만든 제품 같다.
▶내용
스페셜라이즈드의 에스웍스 7 리콘이란 MTB 슈즈를 장기간 사용했었다.
이 신발을 구매할 때는 최상급이기에 더 이상 교체가 없을 줄 알았다.
클릿과 발바닥이 닿는 접점에서 통증과 부상을 당해 교체하게 되었다.
이번에 느낀 점은 최상급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것이다.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는 제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전거 신발에서 최상급은 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바닥면이 단단하고 발바닥과 클릿 사이의 보강재가 부실한 것 같다.
- 시마노 XC7 SH-XC703 구매 동기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7 리콘 MTB 클릿 슈즈 사용 중 발바닥 부상으로 교체
- 시마노 SH-XC502 와이드 MTB 클릿 슈즈 사용한 경험이 있어 시마노 브랜드 선택
기존에 장기간 사용하던 신발의 클릿 부분 지지가 약해지면서 발바닥에 통증이 발생함
- 시마노 XC7 SH-XC703 사이즈 선택 방법
- 무조건 와이드 모델로 선택 후 정사이즈 구매
- 정사이즈 구매 후 새끼 발가락이 닿는다면 반치수 크게 교환(1회 무상 교환됨)
- 교환 이력: SH-XC703 41 -> SH-XC703 41 E -> SH-XC703 41.5 E -> 최종적으로 41.5 와이드 사이즈 구매함
- 41 와이드 사이즈가 정사이즈이나 SH-XC502 와이드 대비 새끼발가락이 닿아서 41.5 와이드로 구매함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7 리콘 MTB 클릿 슈즈는 eu 40.5, cm 257.5를 착용 했었음
- 시마노 XC7 SH-XC703 41.5 와이드는 뒤꿈치에 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정도로 약간 큼(약간 큰 게 오히려 좋은 것 같음)
2번의 교환을 통해 최종 SH-XC703 41.5 와이드 모델을 선택함, 다소 큼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7 리콘 MTB 클릿 슈즈 대비 장점
- 신발 바닥면 보강재로 인해 클릿과 발바닥 간의 간격 있음(통증 감소, 파워 전달은 덜함)
- 설포(신발 혀)가 발목 앞쪽이 아닌 발등에서 끝나 발목에 마찰이 없음(양말 구멍 안 남, 발목 쓸림 없음)
- 바닥면이 상대적으로 푹신해 일반 등산화나 작업화 딱딱한 운동화 느낌이 남(걷기 편함)
- 보아 다이얼 해제가 당기면 한번에 되는 방식(상대적으로 미세 조절은 불가능함)
발바닥과 클릿이 닿는 부분에 별도 보강재가 있음, 발바닥을 지지하는 부분이 단단한 소재가 별도로 있음
발목을 최대로 접었을 때 갑피가 발목과 발등 끝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 줌
보아 다이얼의 해제가 반대편으로 돌리는 방식이 아닌 다이얼을 분리하는 방식임, 미세 조절은 불가능하지만, 신발을 벗을 때 상당히 편함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7 리콘 MTB 클릿 슈즈 대비 단점
- 라이딩 중 보아 다이얼의 미세 조정 불가능(조이는 것만 가능)
- 약간 무거운 느낌
- 바닥면에 통풍구가 없어 한 여름이 다소 더울 듯 함
- 디자인은 에스웍스가 더 이쁨
클릿까지 장착 했을 때의 무게다. 무거운 편이다.
바닥면에 별도의 통풍구가 없다. 여름에 더울 것 같다.
- 시마노 XC7 SH-XC703 사이즈 무게
- 한쪽 335그램
- 인솔을 스페셜라이즈드 풋베드 파란색으로 교체
- 시마노 클릿 SM-SH56 장착한 무게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7 리콘 MTB 클릿 슈즈는 317그램 또는 312그램(SM-SH56 + 기존 인솔 기준)
- 기존 에스웍스 슈즈보다 짝당 18그램 정도 더 무거움(기존 에스웍스 슈즈도 가벼운 제품은 아니였음)
- 시마노 XC7 SH-XC703 클릿 장착 방법
- 하단 사진의 기준점 참고
클릿 장착은 의외로 쉽다. 화살표에 클릿 중앙이 위치하게 장착하면 무난하게 맞는다.
- 결론
- 시마노 XC7 살래, 에스웍스 MTB 슈즈 살래?
- 시마노 제품 살게요.
인솔은 스페셜라이즈의 풋베드가 좋다. 교체함
보아 다이얼는 에스웍스가 압도적으로 편하다. 라이딩 중 보아 조절이 시마노는 불가능하다. 아예 풀어서 다시 조여야 한다.
신발 혀의 형상은 에스웍스가 이쁘지만 시마노가 더 인체공학적이다. 에스웍스는 신발 혀가 발목에 닿아 발목 닿는 부위가 검게 변한다.
페달에 클릿을 못 끼우면 사각형 부분이 닿게 되는데 소재가 약간 쿠션이 있어서 닿는 느낌이 좋다.
자세히 보면 발목에 닿는 부분에 쿠션이 있다. 그래서 최대로 발목을 접었을 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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