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자전거 라이딩 중 발생하는 통증은 이런 저런 방법을 계속 시도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
▶내용
자전거를 타면 여러 곳에 통증이 발생한다.
주로 신체와 자전거 부속품이 닿는 부분에서 발생하게 된다.
- 손목 통증
- 발바닥 통증
- 목 통증
- 엉덩이 통증
- 허리 통증
- 무릎 통증
- 종아리 통증
잠깐 생각 후 경험했던 통증들을 나열한 것이다. 이 중 손목과 발바닥 통증은 아직도 해결을 하지 못했다.
통증의 기준은 150km 이상의 장거리다. 실제 장기간 라이딩을 해보니 진정한 장거리는 200km 이상이다.
200km 이상은 되어야 나타나지 않던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목 통증: 가벼운 헬멧과 잦은 목 움직임으로 해결
- 엉덩이 통증: 좌골에 맞는 안장 교체로 해결(하지만 아직도 계속 맞는 안장을 찾아가는 중)
- 허리 통증: 안장 높이로 해결
- 무릎 통증: 안장과 시포스트 높이, 안장의 앞뒤 위치로 해결
- 종아리 통증: 큐펙터를 안쪽으로 옮겨서 해결
손목 통증은 140km 이상 라이딩 시 발생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너바, 스폰지, 엔드바 조합으로 200km 이상의 라이딩도 했었다.
하지만, 150km 이상 라이딩 후 손목 통증이 발생하면 라이딩의 질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고통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최종 변경한 모습이다. 에르곤 GT1-S 모델로 변경했다.
이렇게 200km 이상 라이딩 후 경과를 볼 예정이다. 무게가 약 60그램 정도 늘었다.
손목 통증이 동일하게 발생한다면 원복을 할지 계속 사용할지 그때 가서 고민하면 되겠다.
최근 휠과 그립을 변경하면서 무게가 200그램 늘었다.
다른 곳에서 무게를 줄여야 하는데.....
에르곤 GT1-S은 무게가 230그램으로 상당히 무겁다.
S 사이즈로 작은 사이즈이지만 서양인을 기준으로 제작 된 것 같다. 그래서 살짝 크다. 잘라내려 했지만....
혹시 그립을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힘들게 설치 했다.
힘들게 설치한 이유는 그립을 안쪽으로 2cm 정도 더 넣어야 고정이 된다.
에르곤 그립은 타사 보다 길이가 더 길다.
‘스페셜라이즈드 컨투어 XC 그립’ 무게가 상당히 가볍다. 100그램 정도다.
에르곤 GP2-S 그립은 213그램 정도다 이 당시 무겁다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거였다.
에르곤 GP2-S 그립은 손목 통증이 여전히 발생해서 몇 번 사용하다 탈거 했다.
에르곤 GP2-S와 GT1-S 는 잠깐 짧은 거리를 라이딩 했을 때 느낌이 다르다. GT1-S가 손바닥을 좀 감싸는 느낌이다.
에르곤 GT1-S은 형상이 상당히 못 생겼다.
핸들바에서 그립만 도드라져 더 그런 것 같다. 하지만, 손목 통증만 잡아준다면야 형상은 상관없다.
기대하면 안 되는데, 이 그립은 기대가 된다.
그립의 각도는 라이딩을 하면서 최적화 예정인데,
수평으로 하니 손목이 살짝 꺽여서 앞쪽으로 약간 쏠리게 손바닥 부분을 위로 올렸다.
에르곤 GT1-S은 너무 길어서 미니벨로에 설치 할 때 상당히 불편하다.
기어 변속기와 브레이크를 안쪽으로 2cm 정도 이동하면 변속 시 브레이크 레버와 간섭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폴딩 시 핸들바 폴딩이 안 되게 된다.
미세하게 계속 변경하면서 최적의 틈 공간을 찾아야 한다. 어찌하여 설치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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