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한 ‘돈의 속성'을 읽고 나서
어느 블로거의 독서 후기를 보고 읽게 되었다. 텍스트본을 먼전 찾아서 읽고,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책으로, 총 2번을 읽었다.
제목은 ‘돈의 속성’이지만 부를 쌓고 지키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독서 대상이라면 30대 중반 이하의 젊은이가 대상이다. 그 이상의 중년은 부를 쌓기에는 이미 늦었다. 물론 사업이나 창업을 하면 가능하겠지만 리스크가 크다.
핵심 내용은 86페이지에 있다.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 상속
- 복권 당첨
- 사업 성공
작가는 사업 즉, 창업을 하라고 한다. 그 대안으로 투자로 제시하고 있다. 투자도 어찌 보면 사업과 창업의 연장선 상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창업 보다는 투자에 적합 할 듯 하다. 작가는 창업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작가의 경험에 의해서만 그런 것이다. 도전적이고 창업적인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다면, 생각조차 못하기 때문이다. 책 속에서도 주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은 하고 있다.
2번을 읽었지만 머리에 남은 것은 창업과 젊은 나이에 우량주 분산투자에 대한 내용 뿐이다. 책의 구성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서 작가의 생각을 일기 또는 수필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보가 휘발성으로 느껴진다.
처음 목차를 보고 당황했다. 주제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주옥 같은 정보가 많은데, 중구난방이다 보니 포인트 찾기가 힘들다.
즉, 작가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애매모호하다. 돈의 속성인지, 부자 되는 법인지, 부를 지키는 법인지.....
그래도 일독을 권하고 싶다. 부자가 되는 방법과 부를 지키는 방법 그리고 그 부를 올바르게 누리는 방법은 동ㆍ서양의 부자가 별반 다르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흔들리지 않는 돈의 법칙‘과 돈의 속성을 제외하곤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상당히 많다.
▶ ‘돈의 속성' 독서 노트
19 페이지: 돈은 인격체다.
54 페이지: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야 한다.
86 페이지: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277 페이지: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 ‘돈의 속성' 독서 대상: 부자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 특히 젊은 사람
▶ ‘돈의 속성' 추천 여부: 일독을 추천합니다.
0 댓글
“서로를 존중하는 댓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