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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 2019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를 읽고 나서

정답을 찾아내는 통찰,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를 읽고 나서


서두 (Front Matter)
  • 표지 (Title Page)


  • 개정 이력 (Revision History)

2019년 03월 4일 1차 작성



본문 (Body)
  • 소개 (Introduction)

그리스도의 고행을 10가지 테마로 한 편의 드라마 처럼 그려낸 텍스트이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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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을 찾아내는 통찰, 새라 코클리의 '십자가 - 사랑과 배신이 빚어낸 드라마'를 읽고 나서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그리스도의 일주일 간의 행적을 구약, 신약성서의 구절들을 소개하며 또는 다른 해석을 내 놓으며 한 편의 드라마 처럼 서술하고 있다.
하지만 그 미려한 문체에 비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기에 설명을 반복하고 있다.

지은이 '새라 코클리'가 학자여서 그런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느낌이다.  책 뒷편에 김진혁님의 해설이 있는데 '125페이지'에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

새라 코클리가 하고자하는 말은 그리스도의 행적을 단순하게 지금의 가치관으로 해석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뭔가 뛰어 넘어야 그것에 또는 어떤 것에 다다를 수 있다고 계속 돌려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해박한 지식에서 뿜어져 나오는 삶에 도움이 되는 주옥같은 문구들도 있다.

109페이지의 짧은 글이기 때문에 하루 만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내용은 가볍지 않다.

새라 코클리는 각 장을 넘어 갈 때 초반에 성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그 사전적 의미 대신 내포된 의미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해석을 내 놓고 있다.

가령, 아브라함이 이삭을 재물로 바치는 것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버리고 뛰어 넘어야 그 속 뜻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처음엔 이해가 안가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지금의 가치관을 버리라고 하지만 그 당시의 가치관으로 회귀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것이다.
이런 부분은 작가가 역사적인 부분에 강한 신학자여서 그런 것 같다.  인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금의 가치관으로 성경을 읽으면 안되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각 목차에 걸쳐서 삶을 돌아보게 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게하는 에피소드들이 나온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그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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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론 (Conclusions)

간략하게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

  • 권고사항 (Recommendations)

여러 번 읽어야 그 속 뜻을 이해할 수 있겠지만 ......  여러 번 읽기 쉽지 않을 듯 하다.


말미 (Back Matter)
  • 목차 (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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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대

2. 선물

3. 배신

4. 사랑

5. 두려움

6. 모욕

7. 용서

8. 희생

9. 죽음

10. 부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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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문헌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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