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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13, 2019

잊고 살다. 한 때는 기억을 참 잘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과거의 기억을 점점 잊고 현재도 부유물 속에 동행하듯 정신이 없다. 명상을 하면 새로운 잡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고 뭔가 텅빈 공간 속에서 안주하는 나를 그려보게 된다. 예전의 평안했던 중용의 마음을 잊어버렸다. 빛과 소리의 공해로 인해 나의 혼은 파도에게 맡겨진 어린 산호 처럼 갈피를 못 잡고 있다. 무념무상이고 싶다. #글감 #글쓰기 #잡생각 #씀 #연상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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