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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19

2015_10_21 헌인릉 (서울 서초구 헌인릉길 36-10)

2015_10_21 헌인릉 (서울 서초구 헌인릉길 36-10)


헌인릉은 조선 제3대 임금인 태종과 왕비 원경왕후의 능인 헌릉과 제23대 순조와 왕비 순원왕후 능을 합쳐 이름 붙인 곳이다. 서울시에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우거진 숲 속의 잘 꾸며진 산책로를 따라 대모산 자락을 오르면 인릉을 먼저 만나고 그 다음 헌릉을 만나게 된다. 인릉은 순조와 순원왕후의 합장묘로 능을 지키고 있는 무인석과 문인석의 조각이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재실도 관람할 수 있다.

태종이 살아 생전에 가뭄이 심하여 ‘죽어서라도 비를 내리도록 하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해지는데 그래서인지 헌릉에는 아름다운 오리나무 숲에 둘러싸인 습지가 있다. 400년 이상의 시간차를 두고 조성된 왕릉이라 조선 초기와 후기의 왕릉 양식을 한 곳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마다 왕릉지킴이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돌아볼 수 있어 역사기행을 겸한 나들이 코스로 인기다. 음력 설에는 전통 민속놀이마당이 열리며 전주 이씨 대동 종약원에서 해마다 제례를 올리는데 이때 일반인의 관람도 허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헌인릉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2010. 1. 15.,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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